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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_6월 부산광역시 인권센터의 청량한 6월 소식

관리자 | 2022-07-05 | 조회수 : 205

부산광역시 인권센터의 여섯 번째 뉴스레터가 도착했습니다! 

  6월의 인권센터

  부산광역시 인권센터 & 부산여성가족개발원 MOU 체결

부산광역시 인권센터는 6월 2일 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성평등 문화 및 인권교육 활성화, 성폭력 인권침해 상담 및 조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MOU를 바탕으로 부산광역시 인권센터는 여성 인권 문제에 좀 더 다양한 활동을 모색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버튼 클릭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기! 

 부산광역시 인권센터 내부직원 세미나 

부산광역시 인권센터에서는 매달 1회 내부 구성원이 자신이 연구한 분야를 주제로 발표하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발제자의 발표 후, 자유롭게 질문하며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6월 세미나는 박용민 센터장의 '교통약자의 이동권'과 양성민 팀장의 '근로계약서, 취업규칙, 단체협약'이었습니다. 내부직원 세미나를 통해 부산광역시 인권센터 구성원의 역량이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인권센터 내부직원 세미나의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인권활동지원사업 소모임 '사람과 사람'의 두 번째 모임

부산광역시 인권센터의 2022년 인권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소모임 '사람과 사람'의 두 번째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6월 모임에서는 부산시청자미디어지원센터를 대관하여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2021.부키)을 읽은 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책에서 환경 속 인권은 어떤 방식으로 다뤄질까요? 후기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사람과 사람'. 부산광역시 인권센터가 응원합니다! 


'사람과 사람'의 자세한 활동후기가 궁금하다면? 

버튼 클릭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기! 

  6월의 인권센터 논평
 노인학대인식의 날 논평 

부산광역시 인권센터 6월 15일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존엄한 인간으로서의 나이기에 누구든지 연령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으며 능력의 변화를 이유로 멸시받지 않으며 인간으로서 존엄한 삶을 살 권리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중략)

 세계난민의 날 논평 

6월 20일은 세계 난민의 날입니다. 부산광역시 인권센터에서 난민의 날을 맞아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1975년 아프리카 난민의 날로 정하여 기념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이후 국제연합(UN)은 많은 난민들을 보호하고 난민들에게 관대함을 보여준 아프리카와의 연대를 표현하고, 많은 나라와 세계 시민들을 동참시키고자 1990년 유엔총회특별결의안을 통해 6월 20일을 ‘세계 난민의 날’로 제정했습니다. (중략)

 6월의 카드뉴스 

 6월의 인권에세이

6월의 세계인권기념일 
6월은 다양한 인권기념일이 존재합니다. 부산광역시 인권센터에서 6월의 인권기념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카드뉴스를 제작했습니다. 버튼을 통해 6월에 어떤 인권기념일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형제복지원,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부산광역시 인권센터에서는 부산형제복지원 사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주영 팀원이 형제복지원 캠페인에 참여하며 에세이를 작성했습니다. 아래의 버튼을 통해 전문을 확인해보세요! 
  6월의 인권 뉴스

 경찰청 인권위, ‘경찰 인권침해 조사 구제기구 마련 권고 

 제 7회 난민영화제 개최, 
영화제 호응도 점검 

ⓒSBS

경찰청 인권위원회가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 권한이 확대됨에 따라 인권침해 방지를 위해 위원회 역할과 위상 강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이는 경찰청 인권위원회의가 자문기구의 한계를 넘어 실질적 인권증진 업무를 이행하기 위함입니다. 

ⓒ리걸타임즈 

제 7회 난민영화제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2015년부터 시작된 난민영화제는 시민들이 난민에 대한 인식과 편견을 완화하고 난민이 환영받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인식개선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6월 부산의 인권뉴스 

 부산시 지방선거 투표소 장애인 이동 편의시설 확충 

 부산시 형제복지원 피해자 지원 강화 조례안, 원안가결  

ⓒ부산시

부산시는 부산시인권위원회로부터 권고받은 '장애인 등의 이동편의시설 개선 권고'에 따라, 투표소 이동편의시설 보완조치를 완료했습니다. 부산인권모니터단의 모니터링으로 보완된 조치사항은 경사로 및 기표소 설치, 두리발 무료운영 및 승합차지원 등입니다. 

ⓒ부산시

부산시의회에서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를 지원하는 개정 조례안이 통과되었습니다. 개정 조례에서는 피해자에 대한 의료비 직접지원 등 실질적 지원 강화 및 추념 사업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조례 개정에 힘써주신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6월 부산스러운 인권단체 소식
부산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예방센터 운영
 부산동부/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사단법인부산성폭력상담소에서 부산문화예술계성희롱·성폭력예방센터를 운영합니다. 부산문화예술계성희롱·성폭력예방센터는 부산의 문화예술계 내의 피해회복지원, 사건대응활동 및 예방교육 활동 등 상담과 교육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부산문화예술계에서 활동합니다. 
부산동부/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제 6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노인학대예방의 날은 노인의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 학대를 개선하기 위해 지정되었습니다. 이날 기념식은 '노(老)가 웃으면 나도 좋아'를 주제로 연극 등 다양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인권센터에서 알립니다
 부산광역시 인권센터는 아래 포스트를  제작하여 공공기관과 각종 단체 등에 배부 예정이니 부산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인권북토크 

형제복지원 사건 기억캠페인  

부산광역시 인권센터에서 인권활동가 박래군 선생님을 모시고 인권북토크를 개최합니다. 7월 6일 오후 4시부터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인권북토크에 참여하고 싶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 사전신청을 해주세요!  

부산광역시 인권센터에서는 형제복지원 사건의 피해자 배보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 및 기억공간 건립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합니다. 형제복지원 피해자 38,437명에 해당하는 서명인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부산광역시 인권센터 
bshumanrigths@daum.net
주소 부산광역시 중앙대로 1094 8층  전화번호 051-853-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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