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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지사도서관 이용자와 함께하는 시민인권교육, 두 번째 날 이야기 !

관리자 | 2022-06-17 | 조회수 : 49

지난 8일에 이어, 이번 주 2022615() 오후 4, zoom을 활용하여 지사도서관 이용자와 함께하는 시민을 위한 인권특강 이야기속 인권즐겨찾기, 인권품은 물고기들의 두 번째 만남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 만남이라, 참여자들의 모습은 더 활기찼습니다. zoom회의실에 입장하여 인사를 나누며 한 명씩 지난 한 주 어떻게 지냈는지를 이야기하였습니다. 평소처럼 지내기도 하고, 낚시를 다녀오기도 했다고 하더군요.

 

이 날은 <만화로 보는 세계인권선언>으로 제1조 자유·존엄·평등과 제2조의 차별금지를 살펴보고, 평등품은 <무지개물고기> 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특히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인형, 그림을 보여주며, 소중히 여기는 것이 단 한 개일 때는 나누기 어렵다는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하지만 여러 개를 가지고 있다면 소중하더라도 필요로 하는 사람과 나눠 가질 수 있다고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필요한 것을 혼자서 다 가지고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겠구나 생각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혼자서 다 가지고 있다고 해서 뺏거나 따돌려서 나눔을 강제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기에 인간의 존엄과 평등을 위해 나눔을 서로에게 권하는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우리는 저마다 필요로 하는 것이 다를 수 있기에, 어떻게 하면 차별받지 않고 필요로 하는 것을 충족시킬 수 있는지가 궁금해졌답니다.

그래서 그림책 <나는 아이로서 누릴 권리가 있어요>로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보장하는 나는 언제 어디서든 똑같이 존중받을 권리가 있어요. 까맣든 하얗든, 내가 키가 작든 크든, 내가 태어난 데가 여기든 다른 데든.”을 시작으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 따뜻한 집에서 살 권리,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권리, 학교에 갈 권리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15일 교육을 마무리하면서, 이 교육은 비대면인지라, 교육 참여 기념품을 어떻게 나눠 받을 지에 대해 함께 의논을 하였습니다. 우편으로 자신이 살고 있는 집으로 받기로 했죠. 수첩과 볼펜이 배송될 예정이라고 하자, 누군가는 볼펜보다는 샤프가 필요하다고 하였답니다. 이 경우에는 볼펜 대신 샤프를 수첩과 함께 보내는 것을 하였답니다.

또 누군가가 선생님, 왜 여기는 사람이 적나요?”라고 궁금해 하기에, “적은 인원으로 여러 번 만나 서로 많은 이야기를 편히 나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런 거여요.라고 궁금증을 풀어 주었답니다.

그리고 이 날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소개하는 활동 사진을 센터 홈페이지에 올리는 것에 대해 다 함께 의논하여, 올리기로 의견을 모으며, 다음 주 다시 만나기로 하였답니다.



게시용 활동사진.jpg


(다음 교육이야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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