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인권센터는 9월 15일(수) 부산시 사하구 하단역~당리역 일대에서
학교밖청소년인권증진을 위한 현수막 트래킹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부산광역시인권센터의 직원, 자원봉사자 그리고 사하구 학교밖꿈드림센터 선생님과 청소년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학교밖청소년의 인식개선에 대해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색다른 방법으로 진행된 트래킹 현수막 인절미단캠페인!
궂은 날씨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진행되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학교밖청소년인권증진캠페인'은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