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월) 오전 11시부터 20분 동안 부산영어방송에서 형제복지원 사건 및 인권센터에 대한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부산영어방송은 지난번 부산광역시 인권센터 개소 이후 인권센터 홍보를 위해 박용민 센터장이 한 번 출연했었는데, 이번에는 형제복지원 사건으로 두 번째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첨부 파일에 있습니다. 오는 10월 부산국제영화제 때, 개최 예정인 부산인권영화제 할 때에도 다시 출연하여 부산인권센터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