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 4명이 호천마을에 나타났다. 부산일보 기자이자 피디인 청년들이
호천마을에 산복빨래방을 열고 마을주민들과 소통하며
인권적 상상력과 공감으로 길어낸 가장 부산스러운 이야기!
지역 언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산복빨래방』을
부산광역시인권주간에 함께 만나보세요.
일시: 2023년 12월 15일(금) 오후7시~8시 40분
도서: 김준용, 이상배 기자의 <산복빨래방>
장소: 부산유라시아플랫폼 B동 109호
문의: 담당자 070-4272-3989
도서 후원: 한국독서문화재단
* 추첨을 통해 『산복빨래방』10권을 드립니다.
신청하기---- https://forms.gle/dK4uLKdwrhX25mH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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