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씨, 앗’은 부산광역시인권센터의 캐릭터입니다.
'인권의 씨앗'이라는 의미와 '인권씨'의 관점으로 세상을 살펴보고 이야기 하겠다는 의미를 동시에 가집니다.
인권의 씨앗이 시민들 삶에 널리널리 퍼져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
그 씨앗이 싹을 틔어 모두에게 그늘이 되어 줄 수 있는 나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인권씨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더 많은 인권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권이라는 주제를 무겁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권은 우리 삶에 관계되지 않은 것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삶에 깊숙이 스며있습니다.
무겁게만 이야기할 수도 그렇다고 가볍게만 이야기할 수도 없습니다.
무겁더라도 꼭 이야기 되어야만 하는,
친근하게 다가가지만 그 이야기는 결코 가볍지 않은 그런 인권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인권씨'가 친근하게 다가가 그 이야기를 들어드리고 '인권씨, 앗'이 널리널리 퍼져 싹을 틔우겠습니다.
‘인권씨, 앗’은 앞으로 부산광역시인권센터의 캐릭터로 인권 활동에 함께해 나갈 예정입니다.
인권씨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커밍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