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49()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부산광역시인권센터 배움터에서 상반기 시민인권모니터단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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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에 대비하여 모든 시민의 실질적 참정권 보장을 위해 투표소 접근성 및 이용환경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이동약자의 실질적인 참정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420일부터 56일까지 투표소 인권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투표소 모니터링에 앞서 4기 시민인권모니터단 단원분들과 함께 투표소 모니터링 방법에 대한 교육이 있었습니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투표소를 점검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으로, 강의는 정재성(()부산장애인여가활동지원협회 고문) 강사님이 맡아 진행해주셨습니다. 장애인의 여가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정재성 강사님의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출입구, 경사로, 주차장, 화장실, 점자유도블록 등에 대한 점검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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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구·76개 투표소에 대한 점검을 마친 후 점검 결과를 구·군에 전달하고 개선 조치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부산광역시인권센터와 4기 시민인권모니터단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