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회에서 시민들과 함께 장애인권 영화를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영화는 <그녀에게>라는 한국영화로, 발달장애인 자녀와 부모의 이야기를 담은 극장 개봉작입니다. 

류승연 작가의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형이라는 말>이라는 에세이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로, 영화 상영 후 작가님을 모시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준비했습니다. 


<제2회 부산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회와 함께 하는 장애인권 영화 상영회>


 

■ 상영작 : 그녀에게 

 일시 : 2025. 9. 8.(월) 오후 3시 30분 ~ 6시 

 장소 : 부산지방변호사회 중회의실(부산은행 법조타운점 10층)

 사전신청 링크 : https://m.site.naver.com/1OSV0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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