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인권센터에서는 매달 2회 형제복지원 기억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7월 역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형제복지원 기억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7월의 형제복지원 기억캠페인은 첫 캠페인 장소였던 부산시청 지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부산시의회에서 형제복지원 피해자 지원강화 법안을 통과된 후, 시민들의 관심이 부쩍 많아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산광역시 인권센터는 앞으로도 형제복지원 피해자 지원과 명예회복을 위해 달려가겠습니다!
형제복지원 기억캠페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